현대차, 2019년형 싼타페 출시..후측방 모니터·자동 등 안전성과 편의성↑
현대차, 2019년형 싼타페 출시..후측방 모니터·자동 등 안전성과 편의성↑
  • 최진철 기자
  • 승인 2019.05.16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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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등 전 트림에 크롬 장식 기본 적용해 디자인 고급화
국산 SUV 최초 적용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후석 취침모드로 후석 승객 배려
2019년형 현대 싼타페 외형디자인/ 현대차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현대차가 2019년형 싼타페를 출시했다.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해 외관의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9년형 싼타페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및 반펀칭 스티어링휠로 내ㆍ외관의 특별함을 더했다.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1, 2열 모두 적용돼 실내 정숙성도 개선됐다.

여기에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사각지대를 포함한 해당차선의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터널 진입 약 5초 전에 내기로 공조를 자동 전환해 실내 공기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돕고 앞유리 워셔액 작동 시에도 내기 공조로 자동 전환해 냄새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등도 신규 적용됐다.

2019년형 현대 싼타페 내부/ 현대차 제공

 

이와 더불어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등 패밀리 SUV에 걸맞는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현대차는 엔진 사양별로 상이하게 구성했던 기존 트림 구조를 2019 싼타페에서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4단계로 통일하고, 엔진 타입에 관계 없이 동일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차량을 선택하는데 편리하도록 했다.

2019 싼타페의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가솔린 2.0T 엔진의 경우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이다.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이다. 단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

이와별도로 현대차는 20001세대 싼타페로 시작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싼타페 브랜드를 기념하고자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내달 24일까지 싼타페를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진행한다.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는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인 타요와 협업해 제작한 안전벨트에 끼우는 인형으로, 어린이들이 안전벨트를 보다 즐겁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출시 20주년을 맞아 운전자뿐 아니라 소중한 자녀의 안전을 위해 허그벨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한 중형 패밀리 SUV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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