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적용 시험 결과 97.70% 개선 효과, 글리세린 함유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하게, 콘텍트 렌즈 착용 상태에서 클렌징해도 눈 따가움 적어

듀크레이 익띠안 모이스춰라이징 미셀라워터
듀크레이 익띠안 모이스춰라이징 미셀라워터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듀크레이가 피부 속에 침투한 초미세먼지를 98%까지 세정하는 ‘익띠안 모이스처라이징 미셀라 워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듀크레이 ‘익띠안 모이스처라이징 미셀라 워터’는 초미세먼지 세정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한 클렌징 워터로 미셀라 베이스의 워터가 피부 속 노폐물을 흡착해 외출 후 피부 표면과 피부 속으로 침투한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성인 여성 20명을 통해 세정효과를 시험했고, 1회 사용 직후 97.70% 유의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줄 수 있는 글리세린 성분을 함유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수분감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컨택트렌즈 착용 후 눈가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렌즈 착용 상태에서 클렌징을 해도 눈 따가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받아 민감한 눈가에도 저자극 세정이 가능하다. 눈가에 진한 아이메이크업 또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말끔히 지워주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를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다. 약산성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피부 보습 97%, 아이메이크업 클렌징 91%, 자극에서 보호 88%의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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