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향으로 표현. 싱그러은 플라워 부케와 스파클링 그린 노트, 과일 향 더해

헤라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헤라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헤라가 여성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표현한 향수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브랜드 측은 모던 그린 플로럴 향이라고 설명했다.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의 향기와 온 몸의 감각을 일깨우는 독특한 그린 향기가 조화를 이룬 특별한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수이다.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플로럴 향기에 스파클링 그린 노트와 과일의 향기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차별화된 향을 연출한다. 구딸 파리의 전속 조향사 ‘까밀 구딸’이 찬란한 시간을 살아가는 아시아 여성들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조향한 향수로, 니치 향수의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향조를 헤라 브랜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감각적이고 당당하며 자유로운 이미지의 여성에게 추천한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용기 디자인 또한 다이아몬드를 깎아놓은 듯한 스터드 포인트와 화려한 골드 캡 로고 장식이 절정으로 빛나는 찰나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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