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아엘X까뜨린 뮐러 플로럴 핸드 마스크’ 출시.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함유, 핸드 크림과 달리 수분 증발 막아

‘뚜아엘(Toi:L)’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와의 플로럴 핸드 마스크 콜라보레이션을 성사시켰다.
‘뚜아엘(Toi:L)’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와의 플로럴 핸드 마스크 콜라보레이션을 성사시켰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핸드 풋 마스크 브랜드 ‘뚜아엘(Toi:L)’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와의 플로럴 핸드 마스크 콜라보레이션을 성사시켰다.

뚜아엘X까뜨린 뮐러 플로럴 핸드 마스크(Toi:L X Catherine Muller Floral Hand Mask)는 상처 입은 손에 힐링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 팩을 사용하는 동안 잠시나마 ‘정서적 힐링’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 탄생하게 되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이 핸드 마스크는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의 항염 작용으로 피부 진정 효과를 강조하였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탁월한 효과를 지닌 엘더 플라워 추출물의 피부결 개선 및 트러블 예방 효과를 추가하였다. 뚜아엘 제품만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7가지 성분의 꽃 추출물과 4가지 허브 추출물을 넣어 한층 더 뛰어난 제품력과 플라워 콘셉트를 강조했다.

핸드크림과 달리 핸드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안 수분감이 날아가지 않도록 공기와 차단되어 에센스가 쉽게 증발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고농축 고함량의 에센스가 장갑 속에 충진 되어 있어 3중 레이어드 시스템 구조로 수분이 쉽게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줘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뚜아엘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는 파리 오레라 가르니에 스페셜 이벤트 데코레이션과 카타르 황실 로얄 패밀리의 웨딩 플라워 작업 및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다수 진행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뷰티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뚜아엘의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하여 플로리스트들을 위한 특별한 핸드 마스크를 선보이고자 업계 최초 콜라보레이션이 성사했다.

뚜아엘의 이승민 대표는 “첫 번째 프로젝트였던 플로리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과 같이 자신의 영역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있는 발레리나를 위한 프리미엄 풋 마스크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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