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모터쇼, 베일벗은 기아차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SP 시그니처’
2019 서울모터쇼, 베일벗은 기아차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SP 시그니처’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9.03.28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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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호 부사장 “SP 시그니처와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같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모두 갖춘 모델을 통해 RV 시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 제시하고 및 RV 프로페셔널 기아로 거듭날 것” 밝혀
글로벌 홍보대사 임명된 블랙핑크“기아차 우수성 알리게 돼 영광”
기아차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의 RV 전략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사진: 강진일 기자)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기아차가 2019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는 아시아 최초 공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28일 오전 940분부터 진행된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열린 2019 서울 모터쇼 기아차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기아차는 모하비 마스터피스‘SP 시그니처두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기아차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은 디자인을 소개하고, 새로운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날 기아차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하이클래스 소형 SUV ‘SP 시그니처는 기아자동차의 가장 혁신적이고 젊은 SUV”라면 플래그십 SUV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기아자동차 정통 SUV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변화의 폭이 고스란히 담긴 SUV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의 RV 전략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권 부사장은 기아차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 스포티지를 선보인데 이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SUV의 개념을 변화시킨 쏘울, 국내 최초의 친환경 SUV 니로 등을 선보이며 시장 선도자로서 국내 RV 시장을 이끌어왔다지난해 기아 RV 라인업 국내 누적 7만여대가 판매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P 시그니처와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같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모두 갖춘 모델을 통해 RV 시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RV 명가를 넘어 RV 프로페셔널 기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권 부사장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기아차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소개했다.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정통 SUV스타일의 헤리티지는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로 극대화한,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 전면부가 완전 새롭게 바뀌었다. 전면부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다. 전체로 확대된 그릴 중앙에 위치한 기아차 로고를 기점으로 왼쪽으로 6, 오른쪽으로 6개 수직구조의 라이트가 배치돼 완전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한다. 후면부의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전면부의 램프와 마찬가지로 수직 구조의 라이트가 통일감을 제공한다. 이와의 실내 디자인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모하비는 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프레임 보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 등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차의 혁신 선행 기술 역량이 총동원될 예정이다. 하반기 현대차의 팰리세이드와 한판승부가 기대된다.

사진: 강진일 기자

또한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또 하나의 기대작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는 지난해 델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자동차가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SP’를 하이클래스 소형 SUV에 걸맞게 디자인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급화한 모델이다.

'SP시그니처의 디자인은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한 범퍼디자인을 통해 완성한 대범한 전면부 볼륨감이 강조된 면처리와 스포티한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성이 강조된 측면부 리어콤비네이션 램프와 연결되는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해 고급감이 한층 강조된 후면부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기아차는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도 공개했다. ‘이매진 바이 기아는 기아차가 추구하는 미래 전기차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차량으로서, 단순하게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간지향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매진 바이 기아의 전면부는 전조등을 둘러싼 독특한 형태의 램프 라인을 통해 기아자동차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호랑이 코 그릴을 당당하고 세련된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유리부터 루프까지 모두 하나의 유리로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개방감 있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 높은 숄더 라인과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이드 윈도 라인과 어우러져 볼륨감 있고 날렵함이 강조된 측면부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내장 디자인은 21장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중첩시켜 드라마틱한 대시보드를 연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블랙핑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 강진일 기자)

이날 걸그룹 블랙핑크가 자리에 참석했다. 기아차가 블랙핑크를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블랙핑크는 기아차의 과거, 현재 , 미래를 다 볼 숙 있는 자리에 참석해 영광이라며 오는 4월부터 미국과 유럽, 호주 등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를 하는데 K팝과 기아차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블랙핑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 강진일 기자)

한편, 기아차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 ‘T.H.E HUB’라는 콘셉트하에 트렌드 허브(Trend Hub) 하이테크 허브(Hi-tech Hub) 익스피리언스 허브(Experience Hub)로 각 테마에 어울리는 전시물을 전시하는 등 기아차의 브랜드와 미래 기술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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