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 없이 언제나 덧바를 수 있어, 쿠션 타입으로 휴대성 높아. 100% EWG 그린 등급 성분 이용

에뛰드하우스가 백탁 현상 없는 투명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 ‘유브이 더블 컷 투명 선 쿠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에뛰드하우스가 백탁 현상 없는 투명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 ‘유브이 더블 컷 투명 선 쿠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백탁 현상 없는 투명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 ‘유브이 더블 컷 투명 선 쿠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에뛰드하우스의 ‘유브이 더블 컷 투명 선 쿠션’은 기존 ‘유브이 더블 컷 투명 스틱’ 제품에 이어 쿠션 타입으로 새롭게 출시된 유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백탁 없는 투명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전후 수시로 발라도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밀리는 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제품에 비해 더욱 편리해진 것이 장점이다.

소지하기 편리한 쿠션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캐모마일, 알로에 베라 잎 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착한 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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