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시리즈 대항마 LG전자 G8 씽큐, 22일 출격..출고가 89만7600원
갤럭시S10 시리즈 대항마 LG전자 G8 씽큐, 22일 출격..출고가 89만7600원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9.03.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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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7일부터 수도권 LG베스트샵 등에 체험존 운영...내주부턴 전국에서 전시
LG전자가 7일부터 수도권 LG베스트샵 30여개 매장에 G8 씽큐 체험존을 운영하고 다음주부턴 전국 4000여 이동통신사 매장 및 LG베스트샵에서도 전시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LG전자가 7일부터 수도권 LG베스트샵 30여개 매장에 G8 씽큐 체험존을 운영하고 다음주부턴 전국 4000여 이동통신사 매장 및 LG베스트샵에서도 전시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8 씽큐(ThinQ) 출시일이 잡혔다.

7LG전자에 따르면, G8 씽큐 출시일은 오는 22일이다. 사전예약 시작은 이달 15일이다. 출고가는 897600원이다. LG전자는 이날부터 수도권 LG베스트샵 3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운영하고 다음주부턴 전국 4000여 이동통신사 매장 및 LG베스트샵에서도 전시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G8 씽큐는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시리즈 대항마다. 특히 후면은 카메라 모듈부 돌충이 전혀 없고, 지문 인식 센서도 더욱 부드럽게 처리,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일체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전면에는 상단의 작은 수화부 리시버도 사라졌다.

성능을 보면, 우선 G8 씽큐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탑재돼 화면부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DTS:X 기술이 외부 스피커에 탑재돼 이어폰이나 음원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 줘 고품격 사운드를 스피커로도 즐길 수 있다.

전면 카메라에는 ‘Z 카메라가 장착됐다.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나누어 정교하게 계산하고, 심도(深度)를 표현하기 위한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 크기는 1.22V40 보다 약 10% 커져 더욱 깨끗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된 정맥 인식기능은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비추기만 하면 손바닥 안에 위치한 정맥의 위치, 모양, 굵기 등을 인식해 사용자를 식별한다. ToF 센서와 적외선 센서의 조합으로 빛의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얼굴을 구분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전면 ‘Z 카메라를 향해 제스처를 취하면 스마트폰을 구동할 수 있어 직접 스마트폰을 만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편리하다. 화면 위에서 손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여 미리 지정한 앱을 구동할 수 있으며 전화가 왔을 때도 손짓만으로 받거나 끊는 게 가능하다. 화면을 캡처하거나, 동영상·음악을 감상하다가 제스처만으로 볼륨을 키우거나 줄일 수도 있다.

이밖에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표준규격 MIL-STD 810 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운/저온, 고습, 진동 등 14개 항목을 통과할 정도로 견고한 내구성도 갖췄다.

LG전자 관계자는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LG G8 씽큐를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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