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용·체크카드 소비자, 가장 많이 이용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지난해 1조 4416억
우리나라 신용·체크카드 소비자, 가장 많이 이용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지난해 1조 4416억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9.0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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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지난해 음료 업종 리테일 업계 신용·체크카드 결제액 분석...스타벅스, 총 결제금액, 총 결제횟수, 총 결제자수서 모두 1위
와이즈앱은 지난 한 해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를 많이 한 음료업종 리테일은 스타벅스로 1조 4,416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사진: 와이즈앱 제공)
와이즈앱은 지난 한 해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를 많이 한 음료업종 리테일은 스타벅스로 1조 4,416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사진: 와이즈앱 제공)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신용·체크카드 소비자가 가장 많이 결제한 음료 업종 리테일은 스타벅스로 나타났다.

26일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신용·체크카드 소비자가 스타벅스에서 결제한 금액은 추정 14416억이다. 이어 투썸플레이스 4452, 이디야커피 4023, 할리스커피 1923, 커피빈 1556억 순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월 554만 명이 결제했으며 1회당 14105원을 월 1.9회 결제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스타벅스는 음료 업종에서 총 결제금액, 총 결제횟수, 총 결제자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스타벅스의 성별 연령별 결제금액 비중은 30대 여성이 2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남성이 16.6%, 20대 여성이 15.2%, 20대 남성이 11.0% 순으로 2030이 전체 결제금액이 6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중 스타벅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시간은 결제금액과 결제횟수 모두 낮 12시부터 1시까지로 점심식사 시간이었다.

위 조사는 와이즈앱이 전국 13만명의 신용/체크카드 결제 분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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