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빕스 주말 샐러드바를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위메프가 21~22일 양일간 빕스 식사권을 할인판매한다.

21일 위메프에 따르면, 우선 빕스 평일 성인 샐러드바 1인 식사권은 27% 할인된 1만5900원에 판매된다. 평일 저녁/주말 성인 샐러드바 식사권(1인)은 30% 할인된 2만900원이다.

정상가 9만6600원인 ‘메리 베리 2인 세트(성인 샐러드바 2인+메리 베리 스테이크 454g)’를 33% 할인한 6만49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1만명까지 구매 가능하다.

식사권은 3월 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식사권 외 추가 메뉴 주문 건에 대해서는 타쿠폰·행사, 제휴 할인 혜택과 CJONE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21일 현재 이미 많은 고객들이 해당 상품 구매에 나서고 있다. 오전 10시 20분 기준 8849명이 구매했다. 특히 ‘메리 베리 2인 세트(성인 샐러드바 2인+메리 베리 스테이크 454g)은 약 548개가 판매됐다.

위메프 관계자는 “늘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빕스 식사권을 신메뉴 출시에 맞춰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위메프와 함께 더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홀릭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