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영상과 캠페인 영상으로 머리 말리는 습관에 대해 알려,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두피 전문가 등 출연

유닉스 전자가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습관을 강조하는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닉스 전자가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습관을 강조하는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유닉스 전자가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습관을 강조하는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은 40년 이상 헤어 기기 관련 기술을 연구해온 유닉스전자가 매일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닉스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건강한 머리 말리기’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바이럴 영상은 헤어 스타일리스트, 두피전문가 등 뷰티∙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모발 건강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되며, 올 한 해 동안 시리즈 형식으로 순차적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닉스전자는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연예인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활약 중인 정난영 원장은 “많은 연예인 및 고객들이 플라즈마의 수분 가득한 바람이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것에 가장 만족 하고 있다”며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덕분에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모발 전문가가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유닉스전자 이한조 대표는 “헤어드라이어를 단순히 머리 말리기 용도로만 사용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경험하길 바라며,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과 함께 매일 반복하는 머리 말리기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한 머릿결이 되는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월 중순 공개 예정인 유닉스전자의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 영상은 두피 전문가가 출연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활용한 두피 관리법의 중요성 및 홈 케어 비결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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