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직은 젊은’ 55세에서 65세 시니어 위한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LG유플러스, ‘아직은 젊은’ 55세에서 65세 시니어 위한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9.02.12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대 이상 세대가 필요한 정보만 한 곳에 모아 서비스... 건강•취미•여행 등 관심 콘텐츠 쉽게 찾는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및 고객 배려한 쉽고 편안한 UI 적용
(사진:강진일 기자)
12일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 담당 이건영 상무가 ‘U+tv 브라보라이프'를 소개하고 있다(사진:강진일 기자)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직은 젊은’ 55세에서 65세 시니어들을 타겟으로 한 IPTV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12일부터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의 특징은 해당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건강•취미•여행 등 주제별 카테고리로 구성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들을 쉽게 찾아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한 점이다. 해당 서비스는 IPTV와 유플러스 모바일TV의 특집관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12일 오전 LG유플러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건강과 취미, 여행 등 50대 이상 세대가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고 편하게 즐기는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 담당 이건영 상무는  “이번 선보이는 U+tv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는 베이비부머 세대인 현재 55~64세에 집중해 이들이 필요한 컨텐츠를 제공한다”면서 “해당 서비스 출시를 위해 자사가 진행한 50 ~60대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세대는 기존 실버 세대와 다르게 자신에 대한투자를 아끼지 않고 건강관리에 신경 쓰며 노후준비가 잘 돼있다. 또 젊은 세대의 문화나 기술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여유있는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욕구가 크고 촌스러운 것들을 싫어한다. 그리고 지속적인 배움와 여가 취미 생활에 대해서도 적극적 소비를 하는 세대다. 우리는 이러한 세대를 ‘5565 액티브시니어’세대라 정의하고 이 분들의 특성을 고려한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브라보라이프의 특장점은 ▲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제작 건강 프로그램 등 자체 제작 차별화 콘텐츠 ▲건강•취미•여행 등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는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쉽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UI)등 이다. 

■ ‘5565 액티브시니어’세대를 위한 자체 제작 콘텐츠 

브라보라이프의 자체 제작 콘텐츠들은 ▲서울대병원 교수의 건강정보 ‘우리집 주치의’▲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돕는 ‘나의 두 번째 직업’ ▲ 스마트폰 활용 팁 등이 있다. 

‘우리집 주치의’는 서울대학교 전문의와 40분간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주요 질환의 필수 정보에 대해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는 건강 전문 프로그램으로  90편을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제작한 90편을 제공한다. 5분 진료를 위해 길게는 1년까지도 기다려야 하는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의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이제 편리하게 집안 TV로 습득할 수 있다.

‘나의 두 번째 직업’은 은퇴 후 두 번째 직업을 찾은 성공사례와 함께 월 수입, 초기 투자 비용, 전국 교육 기관 등 실제 도움이 되는 창업 노하우를 담아 9편으로 제작돼 선보인다. 양조장, 목공방, 캘리그라피, 중년 바리스타, 책방, 숲 해설가, 택시기사 등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은 동년배의 직업 현장에 찾아가 제 2의 인생 설계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활용법’은 스마트폰 구글맵으로 길찾기, 스카이스캐너로 비행기 표 예매하기 등 자녀들도 알려주지 않는 고급 스마트폰 활용법 영상 22편과 여름 울산 십리대숲길, 겨울 지리산 노고단 등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영상 32편으로 자체 제작됐다.  

아쉬운 점은 현재는 LG전자와 삼성전자, 애플 등  3사 의 스마트폰만 취급한다는 점이다. 

이건영 상무는 “브라보라이프에는 경쟁사에는 없는 50대 이상 고객 특화 자체 제작 영상 158편을 탑재해 무료로 제공한다. 자체 제작 콘텐츠는 다양한 주제로 추가 제작돼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면서" "스마트폰 활용법의 경우 우선은 3사의 것만 제공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것들이 나오면 계속 서비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_  쉽게 /크게/보람있게/스스로/안정을 주는 UI 적용

브라보라이프는 50대 이상 세대의 관심 주제 콘텐츠인 ▲건강 ▲여행 ▲취미 ▲피플로 카테고리를 구성해 보고 싶은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세계테마기행’ 일본 여행 VOD를 보고 싶을 때 기존 IPTV에서는 ‘세계테마기행’ 608개 방송 중 제목과 줄거리를 확인해가며 일본 편을 시청해야 했지만, 브라보라이프에서는 ‘여행’ 메뉴에서 ‘일본’으로 들어가면 ‘세계테마기행’ 중 일본 관련 회차만 모아 제공한다.

'건강’ 메뉴는 시기별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테마관과 신체 부위별 메뉴로 구성돼 알고 싶은 건강정보에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 메뉴 내에는 서울대학교 병원 공동 제작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건강 다큐멘터리와 예능, 건강에 좋은 동작과 음식, 명의, 병원정보를 모두 담았다.

‘여행’ 메뉴는 TV 앞에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여행기와 여행 예능, 역사•문화 다큐멘터리, 지역 배경 영화, 유튜브 영상과 이미지,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갤러리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유튜브 영상은  LG유플러스의 담당자와 편집자가 내용의 신뢰성과 적합성 등을 보고 선택해 제공한다. 다양한 여행 콘텐츠는 시기별 추천 여행 테마관과 국내 및 전 세계 여행지별로 확인할 수 있다. 

‘취미’ 메뉴는 공연과 미술, 역사, TV운동, 인문학, 골프와 당구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피플’ 메뉴는 나의 두 번째 직업, 휴먼다큐, 동물, 가족, 시사 콘텐츠 등을 모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신체적 변화를 배려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했다. 서비스 화면은 전체적으로 눈이 편안한 녹색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또 기존 서비스 대비 30% 커진 글씨와 직관적 아이콘과 이미지를 활용해 답답함 없이 쉽게 콘텐츠를 탐색이 가능하다.

브라보라이프 진입 시 가장 먼저 등장하는 메인 화면인 ‘라운지’ 메뉴는 심신의 안정이 되는 자연 풍경과 소리를 제공한다. 절기정보, 날씨, 미세먼지, 명언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자연 화면과 함께 나타난다. 댁내에서 책 또는 신문을 읽거나, 명상을 할 때 ‘라운지’ 메뉴를 틀어놓고 함께 즐기기 좋다.

■ ‘U+tv 브라보라이프’ 이용방법 

해당 서비스는 IPTV와 유플러스 모바일TV의 특집관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모든 컨텐츠를 이용할 수는 없다. 

AI스피커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니어 전용 AI 디자인은 없지만, 네이버 클로버,구글 어시스턴트 등 AI스피커를 이용하면 해당 서비스 검색이 가능하다.

기존 U+tv 고객의 경우 별도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이건영 상무는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즐기고 참여하며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IPTV 서비스 브라보라이프는 다양한 연령대 고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배움을 제공하는 ‘인생 최고의 IPTV 서비스’로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