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모델, 스카이 캐슬 윤세아 김병철 발탁
왕뚜껑 모델, 스카이 캐슬 윤세아 김병철 발탁
  • 장하영 기자
  • 승인 2019.02.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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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러디로 유머러스함 담아, 오는 15일부터 온라인과 TV CF 방영
팔도의 대형 용기면 ‘왕뚜껑’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윤세아와 김병철이 발탁됐다.
팔도의 대형 용기면 ‘왕뚜껑’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윤세아와 김병철이 발탁됐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팔도의 대형 용기면 ‘왕뚜껑’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윤세아와 김병철이 발탁됐다.

두 배우는 1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열연으로 두 배우 모두에게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팔도는 이번 광고에 패러디로 유명한 왕뚜껑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담았다.

CF는 냉랭한 분위기 속 윤세아의 ‘오늘은 왕뚜껑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한다. 남편의 교육 방식에 분노해 밥 대신 라면을 준비한 드라마 상황과 비슷하다. 김병철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불편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왕뚜껑의 맛에 감탄해 반전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팔도는 해당 광고를 15일부터 온라인과 TV CF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팔도 김명완 마케팅 담당자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두 배우의 극 중 모습이 ‘지키고 싶은 따뜻함’ 이란 왕뚜껑의 슬로건과 잘 맞아 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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