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 모니터링단 150명 모집 ... '적극적 정책 소통 위해'
서울시, 시민 모니터링단 150명 모집 ... '적극적 정책 소통 위해'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9.02.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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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소통 시, 시민이해와 공감도 개선 위해 모니터링단 의견 적극 수렴 예정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서울시가 '서울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정책 소통 시,시민의 이해와 공감도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생각이다. 

 8일 서울시는  시민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서울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의 현장점검 중심의 단순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소통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나가고자 관련 제도를 개선·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은 시민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 운영과 깊이 있는 홍보를 위해 각계각층의 150여명의 시민대표를 뽑는다. 현장의 소리를 듣고 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시민 모니터링단의 모집기간은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며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만19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이다.

그동안 시민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시정을 꼼꼼히 살피고 감시한다’는 협의의 모니터링에 강조점을 두고 운영되었다면,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 모니터링단이 정책소통 평가의 중심이 되고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 소통 이해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민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정책소통 관련 자료를 제공받고 이에 대한 시민 이해도, 공감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 제시하게 된다.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모니터링단과 소통하며 시민의 정책소통이 시민 눈높이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개편은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한층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소통 시정 구현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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