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제품 첫 대용량 한정판...기존 이용자라면 서둘러 구매해야

키엘이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100ml 대용량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사진: 키엘 제공)
키엘이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100ml 대용량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사진: 키엘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로레알 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100ml 대용량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 대용량 출시는 첫 번째로 해당 화장품을 애용하는 소비자라면 정량 대비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일 것으로 보인다.

30일 키엘에 따르면, 키엘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잔주름뿐만 아니라 깊게 파인 팔자 주름까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비타민 C 성분으로 피부 지지대를 탄탄히 강화시켜주고, 피부에 흡수되며 따뜻한 온열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빠르게 흡수되는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준다.

특히 해당제품이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정량 제품 대비 경제적이다. 용량은 정량 제품보다 2배 이상 커졌지만 가격은 약 22% 저렴한 143000원이다.

키엘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 제품은 100ml143천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증가한 용량의 대용량 제품을 약 22% 절약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

키엘 관계자는 새해가 시작되며 늘어난 나이만큼, 늘어난 피부 주름으로 고민인 여성이 많다새해를 맞아 100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되는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기존 제품 대비 2배 증가한 넉넉한 용량을 약 22%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보다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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