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의 장점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한 제품.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히알루론산 성분 함유

마몽드가 윤기를 더한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오는 2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몽드가 윤기를 더한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오는 2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윤기를 더한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오는 2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몽드는 지난해 4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에 윤기를 더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의 장점인 시간이 지나도 처음처럼 유지되는 지속력, 자연스러운 커버력에, 은은하게 윤기나는 ‘내추럴 글로우’ 피부 표현을 더했다.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마치 피부에 물을 들이 듯,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톤을 고르게 보정하고 피부 결점을 커버한다. 또한,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고보습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시간이 지나도 처음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톤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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