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심이 1.5mm로 한 올 한 올 그리기 좋아, 오토 펜슬의 편리함과 하드 펜슬의 단단함 갖춰

라네즈가 자연스러운 발색과 다양한 모발색으로 구성한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라네즈가 자연스러운 발색과 다양한 모발색으로 구성한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라네즈가 자연스러운 발색과 다양한 모발색으로 구성한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깎지 않고 돌려 사용하는 오토펜슬의 편리함과 오래 지속되고 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하드펜슬의 장점을 담은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 할 수 있다.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가운데 심이 1.5mm으로 가늘어 원래 내 눈썹처럼 섬세한 눈썹의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 하드펜슬처럼 견고하여 잘 부러지지 않는데다, 피부에는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발색된다. 밀착력이 높아 피지와 땀 등으로 인해서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섬세하게 눈썹 연출을 할 수 있는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 은 총 4가지 색상으로 1호 옐로우 브라운, 2호 모카 브라운, 3호 애쉬 브라운, 4호 내추럴 그레이 등 본인의 모발과 유사한 색상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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