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뚫고 자라는 바위꽃에서 추출한 성분과 8가지 펩타이드 성분 함유. 크림과 세럼 구성.

코웨이 코스메틱의 브랜드 리엔케이가 얼굴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셀 펩타리프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웨이 코스메틱의 브랜드 리엔케이가 얼굴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셀 펩타리프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코웨이 코스메틱의 브랜드 리엔케이가 얼굴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셀 펩타리프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 펩타리프트 라인은 자외선, 스트레스 등 외부환경으로 인해 힘을 잃고 축 처진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코어존(CoreZone) 케어를 통해 흐트러진 피부를 빈틈없이 채워주어 견고한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라인이다.

셀 펩타리프트 라인은 세럼과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단단한 바위를 뚫고 자라는 강인한 꽃에서 추출한 바위꽃줄기세포(Rock Breaker)에 탄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8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더해진 리엔케이만의 독자성분이 함유되었다. 8가지 탄력강화 펩타이드에는 98% 고순도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무너지고 느슨해진 코어밴드와 코어라인을 탄탄하게 케어한다.

대표제품인 고농축 탄력 크림 ‘셀 펩타리프트 코어 크림’은 도톰하고 탄성 있게 늘어나는 제형이 깊이 있는 탄력감을 부여하고 느슨해진 코어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줘 꽉 찬 듯한 견고한 피부를 완성하는데 효과적이다.

차유정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 노화를 가장 크게 실감하는 때는 거울 속에서 축 처지고 탄력 없는 피부를 발견하는 순간”이라며 “리엔케이의 독자적인 코어존(CoreZone)기술로 완성된 탄력라인인 셀 펩타리프트 라인 세럼과 크림을 사용해 무너진 피부 탄력과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 건강하고 매력 넘치는 인상을 만들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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