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 오후 2시까지 아이소이 홈페이지서 진행...잡티세럼 32% 할인

아이소이가 이달 31일 오후 2시까지 마니아 대전을 진행한다.(사진: 아이소이 제공)
아이소이가 이달 31일 오후 2시까지 마니아 대전을 진행한다.(사진: 아이소이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국내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기해면 새해 첫 세일에 돌입한다. 세일명은 마니아 대전으로 이달 31일 오후 2시까지 아이소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할인율은 최대 50%. 다양한 아이소이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더블&트리플로 구성된 제품들을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아이소이는 브랜드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된 잡티세럼은 2018년을 기점으로 6년 연속 올리브영 판매 1(세럼부문)’를 수상한 제품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35ml 정품 용량 3개를 정가대비 약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이소이의 고보습 수분라인의 인기 제품인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모이스춰라이집’, 민감피부 진정을 위한 시카고 귀신앰플’, ‘아크니 닥터 퍼스트 클렌징제품을 더블세트로 구성하여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아이소이 제품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고객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이번 마니아 대전을 기획하게 됐다선물할 일 많은 설, 졸업, 입학시즌, 가족과 지인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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