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고객 잡아라..위메프, 11데이 아이폰XS 특가 판매vs 쿠팡, 애플 공식 브랜드관 오픈 맞수
애플 고객 잡아라..위메프, 11데이 아이폰XS 특가 판매vs 쿠팡, 애플 공식 브랜드관 오픈 맞수
  • 전휴성 기자
  • 승인 2019.01.04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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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5일 애플 아이폰XS·아이패드 11만1111원 한정 수량 판매
쿠팡, 애플코리아와 리세일러 계약...이달 중 애플 브랜드관 오픈
위메프가 5일  11데이 아이폰XS, 아이패드 한정수량 11만1111원에 판매를 예고한 가운데 쿠팡이 공식 애플 브랜드관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프가 5일 11데이 아이폰XS, 아이패드 한정수량 11만1111원에 판매를 예고한 가운데 쿠팡이 공식 애플 브랜드관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기해년 새해 벽두부터 이커머스 업계에서 애플 고객 쟁탈전이 예고됐다. 대표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11데이 아이폰.아이패드 한정수량 특가판매를 내걸고 고객 유치에 나섰고, 쿠팡은 아예 애플 코리아와 애플 브랜드관을 만들기로 했다.

4일 위메프는 기해년 첫 00데이 할인 상품 카드로 아이폰, 아이패드를 내걸었다. 앞서 위메프는 반값특가, 00데이 때 에어팟, 아이폰XS 등 애플제품을 고객 유치 미끼로 한정수량 특가에 판매해 삽시간 완판 등 쏠쏠한 재미를 본 바 있다.

이번 11데이에도 위메프는 아이폰 XS와 아이패드를 한정수량 특가에 판매한다. 아이폰XS 가격은 111111원이다. 판매일은 5일 오전 11시다. 아이패드도 이날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아이폰XS와 동일한 111111원이다. 판매시작은 이날 오후 10시다. 초특가 판매이다 보니 예전과 마찬가지로 판매시작 1분도 되지 않아 완판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위메프 11데이를 입력하고, 검색결과 상단에 보이는 11데이 배너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밖에 위메프는 6일 황금돼지바(골드바) 1(111111) 9LG전자 울트라북(노트북) 15UD370-LX1TK(11111) 10일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1111) 등을 한정수량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위메프는 7일과 11일에 1111포인트 적립, 8일은 1110원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를진행한다. 포인트와 할인쿠폰 발급 역시 네이버 검색창에서 위메프 11데이를 입력하고, 11데이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지급권을 받은 후 1원 이상 구매하면 1111포인트가 적립되고, 1111원 이상 구매 시 1110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1111포인트와 1110원 쿠폰 사용의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위메프와 달리 쿠팡은 아예 공식 애플 브랜드관을 만들기로 했다. 쿠팡이 애플코리아와 공식 리셀러 계약을 체결한 것. 배송은 로켓배송이다.

지금까지 애플 아이폰, 에어팟 등을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그러나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한 애플 제품의 경우 국내 AS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소비자 사이에서 존재했다.또한 가품에 대한 우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쿠팡이 애플 공식 리세일러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이같은 걱정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배송되다 보니 공식 애플스토어에서 배송되는 것보다 더 빨리 배송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쿠팡 로켓배송은 구매후 1일 또는 2일 안에 배송한다. 쿠팡은 이달 중 애플 브랜드 관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쉬운 점은 아이폰이 판매 품목에서 제외됐다는 점이다. 쿠팡 애플 브랜드관에서는 아이폰을 제외한 아이패드 프로, 맥북, 애플 워치 등 애플 제품군과 주변기기들을 신제품부터 인기상품까지 판매한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모든 애플제품은 애플의 정식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로켓페이 서비스는 애플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뛰어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쿠팡의 간결하고 안정적이며 신속한 배송 경험은 쿠팡을 프리미엄 전자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최종 목적지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전자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쿠팡을 우선 떠올릴 수 있도록 애플과 같은 셀렉션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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