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믹스 타입. 베이스 앰플과 만년송 에너지 담긴 폴라보노이드 사용 직전 섞어서 도포

아이오페가 슈퍼플랜트 만년송의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슈퍼바이탈 앰플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오페가 슈퍼플랜트 만년송의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슈퍼바이탈 앰플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슈퍼플랜트 만년송의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슈퍼바이탈 앰플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탄탄했던 피부가 점차 무너지고 안색이 어두워지는 등 예전과는 달라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생기탄력 피부를 완성하는 4주 집중 항산화 케어 제품인 ‘슈퍼바이탈 앰플’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앰플은 사용 직전 활성화되는 듀얼 믹스 타입 앰플이다. 피부 피로를 정화하고 방어력을 강화해 주는 베이스 앰플 (1제)과 고농축 항산화 효능의 만년송 플라보노이드™(2제)을 사용 직전, 혼합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보다 신선한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한다. 1주에 앰플 1병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며, 총 4주 플랜의 집중 항산화 프로그램이다. 신선한 사용을 위해 개봉 후에는 1주일 이내 사용을 권장한다.

슈퍼바이탈 앰플의 2제에 담긴 핵심성분 만년송 플라보노이드™는 강인한 생명력의 슈퍼 플랜트 만년송에서 추출한 피부 항산화 및 탄력개선 효능 성분으로, 피부를 생기 넘치고 탄력있게 케어 해 준다. 이 성분은 7일간 상온에서 천천히 우려낸 뒤 여러 번의 농축과 정제의 과정을 거쳐 얻어지며, 만년송 1kg에서 단 2.3g만이 추출된다. 특히 이 제품에는 플라보노이드 고농축 추출 및 안정화 기술인 트리플 하이드로 블록(Triple hydro block™)이 적용되어, 기존 슈퍼바이탈 라인 제품 대비 75배 고 함량의 항산화 효능 함유가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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