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 ℓ당 1400원대 무너져..경유는 ℓ당 1200원대 진입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 ℓ당 1400원대 무너져..경유는 ℓ당 1200원대 진입
  • 최진철 기자
  • 승인 2018.12.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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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넷, 내년에도 국내유가 하락세 지속 전망
내년에도 국내유가 하락세 지속될 전망이다.(사진: 컨슈머와이드 DB)
내년에도 국내유가 하락세 지속될 전망이다.(사진: 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ℓ당 판매가격 1400원대가 무너졌다. 경유는 1200원대에 진입했다. 앞으로 이런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불경기속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다.

29일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9.1원 하락한 1397.4, 경유는 26.4원 내린 1294.0/ℓ으로 8주 연속 하락했다.

상표별로 보면 휘발유 기준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415.1/,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1370.5/ℓ을 기록했다. 경유의 경우 최고가 상표는 역시 SK에너지로 1310.2/,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1268.9/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8.6원 내린 1356.3/ℓ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57.0원 낮은 수준이었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1.8원 하락한 1513.3/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15.9원 비쌌다.

정유사 공급가격을 보면 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11.0원 하락한 1235.2/, 경유 가격은 14.9원 내린 1136.1/, 등유 가격은 17.9원 하락한 742.9/ℓ을 기록했다. 사별로는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현대오일뱅크로 전주 대비 13.3원 하락한 1256.8/, 최저가 정유사는 SK에너지로 18.7원 내린 1223.2/ℓ이었다.

이같은 하락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오피넷은 국제유가의 경우 미 기준금리 인상 여파 및 이란의 민간 원유 수출확대 등으로 하락했으며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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