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창포 추출물 함유, 볼과 입술에 바르면 체온에 잘 녹는 밤 제형이 피부에 보습 전달

아토 수딩 오인트 스틱 밤
아토 수딩 오인트 스틱 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겨울 찬바람에 자극받고 건조해진 볼과 입술을 책임지는 ‘아토 수딩 오인트 스틱 밤’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토 수딩’ 라인은 아이 피부를 위해 성분 하나하나 따져 쓰는 엄마들을 위한 민감성 피부 전용 스킨케어다. 제주 자연에서 찾은 보습 성분인 ‘석창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 공급을 돕는다.

‘아토 수딩 오인트 스틱 밤’은 겨울철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볼과 입술 등 국소 부위에 수분과 영양을 부여하는 집중 케어 밤이다. 체온에 잘 녹는 밤 제형을 피부 위에 바르면 끈적임 없이 보호막을 형성한다. 손에 묻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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