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레드 컬러의 ‘댄서’, 모던 레드 ‘앰비셔스’, 코랄 브라운 ‘아서티브’, 로즈 플럼 ‘아티스트’ 총 4 컬러

메이블린 뉴욕이 16시간 동안 입술 색을 유지시키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뉴욕 시티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메이블린 뉴욕이 16시간 동안 입술 색을 유지시키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뉴욕 시티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16시간 동안 입술 색을 유지시키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뉴욕 시티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뉴욕 시티 에디션’은 메이블린 뉴욕의 오리진, ‘뉴욕’의 모던함과 빈티지한 이중 매력을 담은 4가지의 웜톤 계열 컬러로 구성됐다. 자유분방한 브루클린의 벽돌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오렌지 레드 ▲댄서, 당당하고 열정적인 맨하튼의 거리를 표현한 모던 리얼 레드 ▲앰비셔스, 뉴욕의 재즈 바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코랄 브라운 ▲아서티브, 예술가들의 거리이자 분위기 있는 뉴욕 소호의 로즈 플럼 컬러를 담은 ▲아티스트 총 4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16시간 동안 첫 컬러 그대로 유지되는 뛰어난 지속력으로 ‘16시간 틴트’라 불리는 메이블린 뉴욕의 대표 립 제품이다. 한 번만 발라도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는 선명한 발색, 묻어나지 않는 매트한 마무리의 밀착력을 자랑하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이번 뉴욕 시티 에디션 4종 출시로 누드부터 비비드, 웜톤 피부를 위한 컬러까지 총 12가지로 폭넓은 컬러 선택이 가능해졌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 ‘뉴욕 시티 에디션’은 기존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지속력에 뉴욕의 오리진과 따뜻한 컬러감을 더한 제품”이라며 “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웜톤 계열의 ‘뉴욕 시티 에디션’으로 올 겨울 시즌,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한 메이크업을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에서 슈퍼 스테이 립 잉크 ‘뉴욕 시티 에디션’ 구매 고객 대상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19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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