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드 앤 리사의 두 캐릭터가 홀리데이 분위기의 레드톤 디자인에 연출. 고보습 멀티밤으로 겨울에 사용하기 좋아

눅스가 프랑스 인기 캐릭터인 ‘가스파드 앤 리사’와 협업해 ‘레브드미엘 슈퍼밤’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눅스가 프랑스 인기 캐릭터인 ‘가스파드 앤 리사’와 협업해 ‘레브드미엘 슈퍼밤’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눅스가 프랑스 인기 캐릭터인 ‘가스파드 앤 리사’와 협업해 ‘레브드미엘 슈퍼밤’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눅스의 ‘레브드미엘 슈퍼밤X가스파드 앤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모습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의 그림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의 모습을 패키지에 담았다. ‘가스파드 앤 리사’는 국내에서도 동화책, TV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이다. 이번 ‘레브드미엘 슈퍼밤X가스파드 앤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사랑스러운 두 캐릭터가 설레는 홀리데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레드톤의 스페셜 디자인에 담겨,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레브드미엘 슈퍼밤’은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꿀영양 라인 레브드미엘에서 출시한 고보습 멀티밤으로, 최근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눅스식물연구소의 아카시아 허니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함에 갈라지거나 거칠어질 정도로 SOS 보습 케어가 필요한 국소부위에 끈적이지 않는 멜팅 텍스처로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6가지 고급 식물성 오일과 시어버터와 풍선초 성분이 건조함으로 인한 가렵고 붉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며 비타민E 성분이 탄탄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다.

얼굴과 더불어 팔꿈치와 뒤꿈치, 손톱, 모발 등 다양한 건조 부위에 활용할 수 있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눅스 마케팅팀은 “레브드미엘 슈퍼밤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스파드 앤 리사’ 캐릭터를 접목시켰다”며 ”이번 에디션 제품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것은 물론, 특별한 패키지를 통해 홀리데이 분위기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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