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형 세라마이드와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의 크림형, 세라마이드와 시어버터로 24시간 보습 유지하는 스틱형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전용 선케어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크림 윈터 베리어’,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스틱 윈터 베리어’를 선보인다.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전용 선케어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크림 윈터 베리어’,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스틱 윈터 베리어’를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전용 선케어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크림 윈터 베리어’,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스틱 윈터 베리어’를 선보인다. 차단력과 보습력을 갖춘 제품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내린 눈의 자외선 반사율은 일반 여름철 자외선보다 약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선케어가 필요하다. 이니스프리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찬바람에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피부 장벽의 보호를 돕는 ‘윈터 베리어 겨울 선케어 2종’을 출시한다.

부드럽게 피부에 발리는‘모이스트 UV 프로텍션 크림 윈터 베리어’는 수분형 세라마이드와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조한 겨울 피부에 층층이 수분 레벨을 쌓아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스틱 윈터 베리어’는 세라마이드와 시어버터의 2중 레이어링으로 24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선스틱이다. 겨울철 스키장 등 야외 활동 시 장갑이나 장비를 착용하고도 간편하게 꺼내 바를 수 있어, 스키 등 아웃도어 스포츠에 잘 맞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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