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블루베리 리밸런싱 프레시 시즈널 마스크’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 제철에 수확한 수퍼푸드의 영양을 담은 워시오프 마스크 팩이다.

‘블루베리 리밸런싱 프레시 시즈널 마스크’는 제철에 수확해 영양과 항산화력이 가득한 슈퍼푸드 블루베리 성분을 함유했다. 블루베리의 수분과 비타민이 피부 생기를 충전해주어 건조하고 푸석한 겨울 피부를 환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약산성 pH로 유수분 밸런스까지 관리하는 제품이다.

인공색소와 인공향 첨가 없이 진짜 블루베리를 담은 내추럴 팩으로 색상과 텍스처, 향에서도 블루베리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어 블루베리 잼을 연상케한다. 탱글한 잼 텍스처와 부드러운 원물 스크럽으로 연약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