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델인 고소영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활동,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의 광고 촬영 진행

끌레드벨 모델 유이
끌레드벨 모델 유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끌레드벨(Cledbel)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여배우 유이를 발탁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모델이 된 유이는 끌로드벨의 기존 모델인 고소영과 함께 모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끌레드벨은 고소영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유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맞물려 다양한 연령대에 끌레드벨의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이는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출시 8개월만에 220만개 이상이 판매되고, 홈쇼핑에서 리프팅 쿠션이라고 불리며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갔던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의 두번째 시즌 제품이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유이가 끌레드벨에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기에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번 모델 발탁과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고소영과 함께 모델로 브랜드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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