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3일부터 2개월간 운영...시승행사 통해 계약한 고객에게 해외여행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추가 혜택 제공

캐딜락이 수입차 최초로 전 모델 대상 24시간 고객 시승을 제공한다.(사진: 캐딜락코리아 제공)
캐딜락이 수입차 최초로 전 모델 대상 24시간 고객 시승을 제공한다.(사진: 캐딜락코리아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캐딜락이 수입차 최초로 전 모델 대상 24시간 고객 시승을 제공한다.

22일 캐딜락코리아에 따르면, 잔차종에 대한 24시간 고객 시승행사는 수입차 업계 최초다. 또한 기존 제한적인 장소 시승에서 벗어나 24시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시승을 할 수 있다. 이 역시 최초다. 따라서 캐딜락 24시간 시승에 참여하면 진짜 캐딜락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얼티미트 24아워 테스트 드라이브 (THE ULTIMATE 24-HOUR TEST DRIVE)’는 이달 22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만 26세 이상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이라면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전시장 문의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차량 인도 및 반납은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된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캐딜락의 본격적인 성장과 변화는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퍼포먼스, 다양한 첨단 장비로 진화한 제품으로부터 시작됐다제품력에 대한 캐딜락의 자신감을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한 24시간 시승행사를 통해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경험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코리아는 이번 시승행사 기간 동안 캐딜락 차량을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항공권 (2)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4) 백화점 상품권 (2)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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