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서울 알림이로 나선다'... 서울 관광 캠페인 ‘My Seoul Playlist’ 에 멤버 각각 1편씩 맡아
BTS, '서울 알림이로 나선다'... 서울 관광 캠페인 ‘My Seoul Playlist’ 에 멤버 각각 1편씩 맡아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8.10.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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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과 서울 매력 담은 ‘My Seoul Playlist’ 광고 총 7편 제작 
(사진:서울시)
히스토릭 서울(Historic Seoul,놀거리)편을 담당하는 BTS멤버 진(사진:서울시)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 가수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서울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의 매력을 리셔스·릴렉싱·익스트림·히스토릭·한류·패셔너블·익스클루시브 등 7가지로 나눠 담은 광고에 멤버 각각이 출연해 서울을 소개한다. 이 광고는 22일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서울시는 미국 빌보드를 점령하고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모인 유엔 총회에서 연설도 진행하며 명실상부한 월드스타로 자리잡은 BTS와 함께 서울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알릴 광고 총 7편을 제작하고 22일부터 순차적으로  TV,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BTS는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로 2년 째 활동 중이다. 작년 ‘방탄소년단의 서울라이프(BTS' Life in Seoul)’ 광고에 이어 서울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서울송 ‘위드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로 국내외 팬들에게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린바 있다.

이번에 제작된 총 7편 광고의 슬로건은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Live Seoul like I do)’다. 서울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서울 사람처럼 서울에서 살아보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 컨셉은 BTS가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다.

7개의 광고 테마와 출연멤버는 ▲딜리셔스 서울(Delicious Seoul,먹거리)+정국 ▲릴렉싱 서울(Relaxing Seoul,쉴거리) +지민▲익스트림 서울(Extreme Seoul,볼거리)+RM ▲히스토릭 서울(Historic Seoul,놀거리)+진▲한류 서울(K-Wave Seou,즐길거리) +제이홉▲패셔너블 서울(Fashionable Seoul,살거리) +슈가 ▲익스클루시브 서울(Exclusive Seoul,할거리)+뷔 등이다. 

서울시는 " '2023년 5000만 서울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월드스타 BTS가 소개하는 광고를 전 세계에 송출함으로써 다변화된 관광객 욕구에 부흥하는 서울을 적극 알리고자 한다"말했다. 

이번 광고의 첫 공개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개별편은 22일 오전 10시, 종합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다.

공개 이후엔 연말까지 전 세계 117개국으로 송출되는 KBS월드를 비롯해 동남아 9개국 900만 가구에 송출되는 tvN아시아 채널,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TV에 방영된다.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통해서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금일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사이트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배경화면 이미지(월페이퍼) PC버전 1종과 모바일 버전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해외 거주 외국인이 직접 나만의 ‘서울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myseoulplaylist 온라인 이벤트'를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소개 서울관광 플레이리스트 21개 클립영상 중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나 나만 알고 있는 서울여행 꿀팁 관련 사진·영상 4개를 모아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해시태그 #myseoulplaylist와 함께 SNS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참여자 중 123명에게 서울 호텔 숙박권, 디스커버 서울패스, 온라인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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