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요가북 C 930'는 입력장치의 혁신"
한국레노버, "'요가북 C 930'는 입력장치의 혁신"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8.10.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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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레노버, 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Yoga Book C930(요가북 C 930)' 선봬
한국레노버 강용남대표가 요가북c(사진:강진일 기자)
한국레노버 강용남대표가 Yoga Book C930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강진일 기자)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11일 한국레노버가 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Yoga Book C930(요가북 C 930)'을 선보였다. 가격은 제품 사양에 따라 119만 9000원, 139만9000원, 154만9000원 등 3가지다. 11번가와 레노버 온라인스토에서 금일부터 판매 시작됐다. 

11일 오전 한국레노버는 서울 용산 드래곤씨티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 930'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이번 제품은 책의 느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요가 '북'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면서" '듀얼 디스플레이' 라고 해서 디스플레이가 단지 두 개인 것만 강조하고 싶지 않다. 입력장치의 혁신이라고 말하고 싶다 "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요가북 C 930은 세계 최초로 전자잉크가 탑재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으로 지난 8월 독일 'IFA 2018'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Yoga Book C930(요가북 C930) (사진:강진일 기자)
Yoga Book C930(요가북 C930) (사진:강진일 기자)

제품의 기능을 살펴보면, 우선 요가북 C 930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버튼 하나로 스크린 공유가 가능하고 키보드, 노트패드, 전자책 리더 등으로도 활용가능하다.  QHD(2560*1600)해상도의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더욱 선명한 화질로 이용가능하고 고광택 a4 종이 정도의 질감을 구현했으며 e ink 모비우스 채용으로 강도를 높였다.

키보드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자가 학습 키보드로 사용자의 타이핑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예상하고 변형한다. 약 30개의 언어별 키보드를 전자잉크 화면에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어 다른 언어로의 변환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프리시전 펜 활용이 가능하다. 이 펜은 와콤 (Wacom) AES 2.0기술이 적용돼 4096 필압단계까지 감지하며 연필과 똑같은 질감과 그립감을 제공한다.  펜은 충전식이 아니라 AAAA전지를 넣어 사용한다. 펜의 수납은 본체의 자석을 이용해 본체뒷면이나 본체부분에 붙여놓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9.9mm의 두께, 775g의 무게로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 기본메모리는 4GB, 오디오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이 적용됐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풀 기능을 사용할 경우 최대 9.6시간이다. 전자책 리드(read)기능만 사용하면 13시간이며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16일동안 방전되지 않는다. 

360도 워치밴드 디자인 힌지 적용으로  360도 회전으로 타이핑, 웹서핑, 동영상 시청등 원하는 모드로 사용가능하다. 적외선 광학 지문리더기를 통해 기존 입력 방식보다 3대 빠른 속도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강 대표는 "최근 다수 미디어를 통한 자료를 보면 공시생 포함 인터넷 강좌를 통해 학습하고 있는 국내 성인학습인원을 100만명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요가북 C 930은 이러한 성인교육층 어얼리어뎁터용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사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온라인 학습, 비지니스 업무에도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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