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받고싶은 시술 1위 ‘여드름흉터·모공치료’..이유보니
추석연휴 받고싶은 시술 1위 ‘여드름흉터·모공치료’..이유보니
  • 신동찬 기자
  • 승인 2018.09.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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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 분당정자점 임희진 피부과전문의 “하루, 이틀 정도 회복기간 확보할 수 있는 연휴...여드름흉터 치료 적기”
추석연휴기간 동안 받고 싶은 피부과 시술 1위는 여드름흉터·모공치료’로 나타났다.(사진: 차앤박피부과 제공)
추석연휴기간 동안 받고 싶은 피부과 시술 1위는 여드름흉터·모공치료’로 나타났다.(사진: 차앤박피부과 제공)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추석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연휴때 가장 받고 싶은 피부과 시술은 여드름흉터·모공치료로 나타났다. 이는 차앤박피부과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연휴때 가장 받고 싶은 시술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설문조사에는 2589명이 참여했다.

21일 차앤박피부과에 따르면, 설문조사 참여자 2580명 중 1444(56%)이 추석연휴기간동안 받고 싶은 시술로 여드름흉터·모공치료를 선택했다. 명절연휴의 대명사인 ·주근깨·검버섯 제거(344, 13/%)’3, ‘리프팅레이저, 보톡스(111, 4%)’4, ‘기타 시술(690, 27%)’2위를 차지했다.

특이점은 여드름흉터·모공치료가 매년 1위였던 , 주근깨, 검버섯 제거시술을 따돌렸다는 점이다. 여드름흉터 시술 후 충분한 회복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있는 명절연휴 시술이지만 매년 진행되는 추석연휴 시술 선호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차앤박피부과 분당정자점 임희진 피부과전문의는 차앤박피부과의 여드름흉터 시술은 23년 동안의 임상의 결과로 매년 진화하고 있다. 진피층까지 미세 열존을 생성하여 피부재생을 돕는 레이저로 치료한다. 진피층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시술 후의 붉은 기와 딱지관리는 일정 기간동안 진행되어야 한다따라서 주말보다 하루, 이틀 정도 회복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연휴가 여드름흉터 치료를 하는 적기다. 연휴 대표 시술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타 시술이 27%로 선호도 2위를 차지하면서 비교적 짧은 추석 연휴지만 대체휴일을 활용하여 대표적인 명절연휴 시술 외에도 본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가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여드름 흉터 치료의 경우 시술 부위에 생긴 딱지는 일부러 떼어내지 말고 보습을 충분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시술 후 붉은 기와 부기는 1~2일차부터 소실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습 제품을 도포하여 재생을 돕도록 한다. , 편평사마귀 등 피부 표면을 정교하게 깍아 병변을 제거하는 레이저 시술의 경우에는 재생테이프 관리가 필요하다고 임희진 전문의는 조언했다.

임희진 전문의는 원리는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세포 성장인자를 포함한 삼출물(=진물)이 나와 상처를 회복시키는데 재생테이프는 이 진물을 흡수하여 딱지가 생기지 않게 하고(딱지의 역할을 대신함) 촉촉한 환경을 유지하여 재생세포들이 상처부위에 쉽게 이동하고 증식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한다. 흉터 및 2차 감염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라며 추석연휴 전 시술을 받고 시술후 관리법을 잘 숙지하되 연휴 기간 동안 충분이 관리할 수 있도록 보습제나 재생테이프를 확보해 놓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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