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 선보여, 속은 촉촉 겉은 보송한 피부 표현, 소프트 매트 피니시 타입의 가벼운 질감 파우더

나스(NARS)가 벨벳 같은 촉감의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를 오는 10월 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나스(NARS)가 벨벳 같은 촉감의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를 오는 10월 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벨벳 같은 촉감의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를 오는 10월 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나스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랑수아 나스의 철학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이번 제품은 그 철학을 살렸다.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는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인 속은 촉촉 겉은 보송한 벨벳 피부를 연출한다.

소프트 매트 피니시 타입의 부드럽고 가벼운 파우더는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들뜸 없이 완벽하게 세팅 하고,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코팅해주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베이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가볍게 덧발라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화사한 피부를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뭉치거나 두꺼운 느낌 없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가을철 수정용 파우더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는 총 6가지 쉐이드로 출시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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