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이태원클라쓰’ 등 웹툰·웹소설 12시간만 기다리면 무료
카카오페이지, ‘이태원클라쓰’ 등 웹툰·웹소설 12시간만 기다리면 무료
  • 전휴성 기자
  • 승인 2018.09.14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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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웹소설, VOD 프리미엄 라인업에 적용...진화된 감상 방법 제공
카카오페이지가 12시간마다 무료를 정식으로 론칭했다.(사진: 카카오페이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웹툰, 웹소설, VOD 등이 카카오페이지에서는 12시간만 기다리면 무료다. 카카오페이지가 12시간마다 무료를 정식으로 론칭했다.

 

14일 카카오페이지에 따르면, ‘12시간마다 무료12시간마다 다음 회차의 이용권을 무료로 선물받는다. 앞서 카카오페이지는 이용자가 각자 본 시점부터 작품별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1회차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다리면 무료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이용자가 오늘 밤9시에 작품을 감상했다면, 다음 날 밤9시 시점에 맞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디리면 무료이용권 선물을 받아 사용할 수 있는 형식이다. 따라서 12시간마다 무료는 기다리면 무료에서 더 진화된 감상방법인 셈이다.

12시간마다 무료 적용 콘텐츠는 웹툰 이태원클라쓰’, ‘롱리브더킹’, 웹소설 아도니스’, ‘템빨을 비롯해 국내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 해외 시리즈 워킹 데드 시즌1~8’, ‘닥터 후 시즌9~10’ 등이다. 이번에 ‘12시간마다 무료가 적용된 작품들은 기존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된 작품들 중에서도 인기작품과 기대 신작들로만 구성돼 있어 카카오페이지가 엄선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볼 수 있다. 추후에 적용 작품들을 더 늘려갈 예정이다.

VOD 라인업도 확장, 해외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추가하고 일부 작품에 ‘12시간마다 무료가 적용된다. 기존에는 영화, 국내드라마/예능만 볼 수 있었다면 이제 해외 인기 시리즈들까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12시간마다 무료는 이용자들이 여러 작품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출판사와 작가 입장에서도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작가와 파트너, 이용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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