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티드 메탈릭 디네일 더해 시크한 느낌, 최신 기술력 더한 앰프리폼 미드솔과 오솔라이트 X-40인솔 적용

‘멕시코 66 SD’
‘멕시코 66 SD’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오니츠카타이커가 2018 A/W시즌 새로운 슈퍼 디럭스 라인 ‘멕시코 66 SD’와 ‘멕시코 66 SD 미드 러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종류는 총 7가지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S/S 시즌에 출시했던 ‘멕시코 66 SD’를 현대적인 기술력과 편안함을 겸비한 시크한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01년에 첫 출시된 멕시코 66은 1961년 출시된 ‘림버 업’의 어퍼에 1966년 멕시코 시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블루와 레드 컬러의 아이코닉한 타이거 스트라이프의 ‘림버(LIMBER)’디자인이 결합한 모델로, 클래식하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시그니쳐 스니커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메탈릭 스타일의 ‘멕시코 66 SD’와 ‘멕시코 66 SD 미드 러너’는 멜티드 메탈릭 디테일을 더해 보다 트랜디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18AW ‘멕시코 66 SD ’는 슈퍼 디럭스 제품으로 최신의 기술력이 응집된 앰프리폼 미드 솔과 오솔라이트 X-40인솔로 쿠셔닝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아웃 솔은 ‘웻 락 클러치 러버 ’소재를 사용하여 뛰어난 그립감이 돋보이는 모델로 어퍼의 프리미엄 레더와 토 캡과 힐 부분의 크로스 스트라이프의 스웨이드 소재로 디자인에 특별함을 더한다. ‘멕시코 66 SD 미드러너’는 미드 컷 스타일로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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