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개통, ATM 기계만 있으면 OK'
'알뜰폰 개통, ATM 기계만 있으면 OK'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8.07.17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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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모바일, 국내 알뜰폰 업계 최초 ATM 개통 서비스 시작
(사진:KT)
KT의 알뜰폰 그룹사인 KT 엠모바일DL 국내 알뜰폰 업계 최초로 ATM 기계를 통해 알뜰폰을 즉시 개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KT)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가까운 ATM 기계에서 알뜰폰을 즉시 개통할 수 있게 됐다. 

17일 KT의 알뜰폰 그룹사인 KT 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업계 최초로 ATM 기계를 통해 알뜰폰을 즉시 개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객은 전국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편의점과 지하철, 휴게소 등에 비치된 1만1100여대의 효성티엔에스㈜ ATM을 통해 사전에 구매한 KT 엠모바일 유심을 바로 개통할 수 있다. 

ATM 메뉴 중 휴대폰 개통을 선택하고 성명, 주민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보유한 카드를 삽입해 인증받는 방식이다. KT 엠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개통 가능한 ATM 위치를 제공하며, KT 엠모바일 유심 구매가 가능한 편의점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KT 엠모바일은 " ATM을 통한 알뜰폰 개통은 기존의 고객센터/인터넷 개통과 달리 고객이 대기시간 없이 바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 획기적으로 간편하다"고 말했다. 

 KT 엠모바일 전용태 사업운영본부장은 “KT 엠모바일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ATM 개통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 KT 엠모바일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 모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엠모바일은 ATM 개통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달 한달 간 미니스톱에서 유심 구매 후 ATM 개통하는 고객에게 미니스톱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씨스페이스에서 유심 구매 후 ATM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  ATM 개통 방식으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KT 엠모바일의 IT 액세서리 쇼핑몰 ‘M 쇼핑’ 2만 원 상품권도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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