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 자외선 차단제’와 ‘CC 자외선 차단제’ 출시, 피부의 노란기 커버와 잡티 커버, 보송보송한 텍스처로 습도 높은 여름철 사용하기 좋아

키엘이 ‘톤업 자외선 차단제’와 ‘CC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키엘이 ‘톤업 자외선 차단제’와 ‘CC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키엘이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보정 효과를 주는 자외선 차단제 2종을 선보인다. ‘톤업 자외선 차단제’와 ‘CC 자외선 차단제’로 구성됐다.

이 두 제품은 PA++++을 인증 받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동시에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제품이다. ‘톤업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의 노란 기를 커버하면서 칙칙하고 불균형한 피부톤을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CC 자외선 차단제’ 역시 잡티를 가려 피부톤을 고르게 케어 해주며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에 탁월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끈적임 없이 바르자마자 피부에 착 스며드는 보송보송한 텍스처로 마무리돼 습도 높은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단일 제품으로 사용 시 자연스러운 민낯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시에는 메이크업 베이스나 하이라이터로 활용해 화사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키엘의 신제품 ‘톤업 자외선 차단제’와 ‘CC 자외선 차단제’는 모두 30ml 3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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