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네츄럴오가닉 프리미엄 플레인’ 물티슈 등 화장품법 위반 광고 제재..업체만 7곳
7월 첫째주 ‘네츄럴오가닉 프리미엄 플레인’ 물티슈 등 화장품법 위반 광고 제재..업체만 7곳
  • 전휴성 기자
  • 승인 2018.07.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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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광고업무정지 4개월
7월 첫째주 ‘네츄럴오가닉 프리미엄 플레인’물티슈 등 화장품 업체 7곳이 화장품법 위반 광고로 광고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사진: 실증자료가 없이 “국가공인 시험기관 안전성 검증- 급성경구독성테스트, 안점막자극테스트, 유해성분테스트 등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광고해 광고업무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은 ‘네츄럴오가닉 프리미엄 플레인/ ㈜아보브네이처의 판매페이지 캡처
7월 첫째주 ‘네츄럴오가닉 프리미엄 플레인’물티슈 등 화장품 업체 7곳이 화장품법 위반 광고로 광고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사진: 실증자료가 없이 “국가공인 시험기관 안전성 검증- 급성경구독성테스트, 안점막자극테스트, 유해성분테스트 등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광고해 광고업무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은 ‘네츄럴오가닉 프리미엄 플레인/ ㈜아보브네이처의 판매페이지 캡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7월 첫째주 화장품법 위반 광고 등으로 7개 업체들이 제재를 받았다. 이들이 받은 행정처분은 광고업무정지부터 판매업무정지 등이다.

우선 부산시 수영구 소재 ㈜아보브네이처는 자사홈페이지를 통해 네츄럴오가닉 프리미엄 플레인물티슈를 광고하면서 실증할 증빙자료가 없이 국가공인 시험기관 안전성 검증- 급성경구독성테스트, 안점막자극테스트, 유해성분테스트 등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는 표현을 게재했다. 식약처는 이같은 광고를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로 판단, 광고업무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따라서 이업체는 해당품목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915일까지 광고를 하지 못하게 됐다.

서울시 광진구 소재 시카고 코스메틱은 화장품 시카 스팟 밤을 자사 인터넷 판매사이트에서 ▲연고스팟, 연고제형, 연고타입피부재생, 진정 또는 상처 치유용 조성물등 화장품법 위반 광고를 게재했다. 이 업체가 받은 행정처분은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3개월이다. 따라서 이업체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1011일까지 해당품목에 대한 광고를 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띠베뷰티는 화장품 아띠베 울트라 소닉 모이스처 젤을 광고하여 판매하면서 ▲촉촉피부 :진피까지 자극전달 도움 ▲ 탄력피부 : 매끈한 피부 라인케어 등 화장품법에 위반되는 표시·광고를 했다가 해당품목 각각 광고업무·판매업무 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업체는 해당품목에 대해 이달 13일부터 오는 912일까지 광고 뿐만 아니라 판매도 하지 못하게 됐다. 사실상 2개월간 해당품목 퇴출이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자생바이오는 자생MSM쿨링겔을 자사 인터넷판매사이트에서 판매하면서 ▲8가지 유해성분 무 ▲근육과 관절에 활력을 주고 싶을 때▲척추/관절 전문병원 자생의 28년 한방노하우를 담은▲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어 연골의 분해를 억제▲알러지 반응, 염증을 완화, 혈액순환, 피부살균 및 재생화▲피부노화, 주름개선, 부종 완화, 통증관리 등 화장품법에 위반되는 광고를 게재해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3개월(713일부터 1012일까지)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서울시 성북구 소재 더레브는 뉴 새살크림(Restoration centella hydro cream), 새살스팟(Restoration centella Spot), 더레브 건방진세럼, 더레브 새살필링 등 4개 품목을 자사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단 3, 피부과 가는 것 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껴요(여드름 사용 전후 비교 사진) ▲새살크림으로 여드름흔적까지 해결▲리얼 후기만 수천건(사용전후 비교 사진)▲항상 고민이였던 붉은기와 턱 피부고민 이제 안녕!(사용 전후 사진 비교)▲ 얼굴 국소부위/넓은 부위도 즉각 진정▲ 그날이 다가오면 턱이나 인중 주면에(사용 전후 사진)▲여드름색소침착 등 화장품법에 위반되는 광고를 게재해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3개월(713일부터 1012일까지)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주식회사 맥브레인즈는 화장품 브랜드 트루엘의 바이바이 핑크세럼을 자사 인터넷 판매사이트 등에 광고하면서 ▲울긋불긋 드름피부, ByeBye~▲드름피부, 홍조피부, 칙칙한 피부 이젠 가리지 마세요!▲ 병풀추출물 병풀 잎과 줄기에는 마테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 등의 피부장벽강화와 피부 자극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울긋불긋 여드름이 미치도록 많은 사람들 필수 영상▲이거 쓰고 홍조 사라지고 여드름도 다 들어감!!!4주간의 드라마틱한 피부변화!(전후사진 비교) 등 화장품법 위반에 해당되는 광고 문구 또는 이미지 등을 게재해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4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 업체는 해당품목을 이달 12일부터 오는 1111일까지 광고를 할 수 없게 됐다.

인천시 연수구 소재 주식회사 착한공장은 광채수분마스크팩, 버블퍼펙트폼(살리실산), 착한팩토리광채수분에센스 등 3개 품목을 자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면서 화장품법위반 광고를 게재했다.

품목별로 화장품법 위반 광고를 보면 광채수분마스크팩에 대해서는 등허리에 있던 여드름 다 없어지고 있어요등의 문구로 광고했다. 버블퍼펙트폼(살리실산)좁쌀여드름 있는데 이거 쓰고 다 들어갔어요”, “좁쌀여드름케어”, “여드름이 점점 가라앉고 있어요등의 문구 및 사용전후사진 등의 광고 문구 및 사진이 광고에 쓰였다. 착한팩토리광채수분에센스의 경우 여드름 피부라면 꼭 써봐야 하는 필템등의 문구 및 사용전후사진이 광고로 게재됐다. 식약처는 이같은 광고를 게재한 주식회사 착한공장에 대해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3개월을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업체는 해당품목을 오는 104일까지 광고를 하지 못한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업체들의 화장품법 위반 광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적발되도 광고업무정지 등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광고업무정지의 경우 해당품목을 단종시킨뒤 약간의 제품 업그레이드 신제품으로 출시하면 거의 타격을 보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적인 제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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