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묵은 각질 등 다양한 모공 고민 해결 도움 전망

이니스프리가 수퍼화산송이 마스크팩 업그레이드 버전인 ‘수퍼 화산송이 2X 라인’ 3종을 출시했다.(사진: 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마스크팩이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제품 보다 피지 흡착력이 2배 강화됐다. 
3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신제품 ‘수퍼 화산송이 2X 라인’ 3종은 기존 수퍼 화산송이 마스크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동안 수퍼 화산송이 마스크팩은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묵은 각질 등 다양한 모공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제품인 ‘수퍼 화산송이 2X 라인’ 3종은  제주 화산송이 스피어™가 함유되어 기존 제주 화산송이 대비 2배 더 강력한 피지 흡착력을 선보인다. 

수퍼 화산송이 2X 라인은 모공 고민과 사용 편리성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도록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 ▲수퍼 화산송이 스틱 마스크 2X ▲수퍼 화산송이 필 오프 마스크 2X’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스틱 타입으로 편리함을 더한 신개념 모공 마스크인 ‘수퍼 화산송이 스틱 마스크 2X’로 데일리 케어를 하고,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로 주 1회~2회 스페셜 케어를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로 더 완벽한 모공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수퍼 화산송이 2X 라인’ 출시를 기념해 1일부터 8일까지 단 7일간, 더 강력한 피지 케어 제품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을 위해 수퍼 화산송이 2X 세트(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 본품+수퍼 화산송이 스틱 마스크 2X 본품)를 체험할 수 있는 ‘100인의 수퍼 체험단’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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