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티스트 나난 작가와 첫 협업 진행, 피부 생기 에너지를 브랜드의 기반인 슈퍼 플랜트로 표현

바이오 에센스
바이오 에센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이오페가 바이오 에센스 500만개 판매를 기념해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아티스트 나난 작가와 협업으로 더 특별하게 선보인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2012년 8월 출시된 이후 브랜드의 기술력을 더해 업그레이드 되며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5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는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국내 1호 윈도페인터(창문을 캔버스 삼아 그리는 작가)인 나난 작가와 협업을 통해 바이오 에센스만의 피부 생기 에너지를 브랜드의 기반인 슈퍼 플랜트로 표현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더위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꿔준다. 진화된 바이오 리독스 알파TM 성분을 함유해 매일 빠져나가는 피부 본연의 힘을 채워주고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되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로 피부 깊숙이 빠르게 보습감을 전달한다. 동시에 피부에서 매일매일 빠져나가는 항산화 효소, 수분, 콜라겐 등 3가지를 채워줘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을 완성해준다.

아이오페 BM팀 강성훈 팀장은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출시 이후부터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이번에 500만 개 판매를 기념해 나난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처음 출시하게 됐다.”며, “바이오 에센스는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피부 컨디션을 한층 더 끌어올려 투명한 피부를 가꿔줄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