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어디갈데 없나'..'무료음악회, 인형극,해군체험 등'
'더운데...어디갈데 없나'..'무료음악회, 인형극,해군체험 등'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8.06.23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성백제박물관, 서울로 7017,서울함공원, 서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등과 체험 등 준비해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벌써부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온 듯하다. 주말이라 집에서 쉬고 싶어도 더워서 휴식이 아니라 도리어 짜증 폭발로 스트레스만 더해질 것 같다. 어디 갈 만한데 없을까. 

■ 한성백제박물관, 시원한 무료 음악회 마련

(사진: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와 베아오페라예술원 공연모습 (사진: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은 사계절마다 펼쳐지는 무료음악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 '여름’을 23일 ~8월25일까지  두 달 간 개최한다. 모든 공연은 300석 규모의 한성백제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단 선착순 입장이니 서둘러야 한다. 

올 여름 콘서트에는  베아오페라예술원 (다양한 동요, 민요 모음곡과 테너 김은교, 이동현의 특별출연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 더클래스 콘서트 '13명의 피아노 이야기', 영아티스트 콘서트 '이예림 첼로 독주회', '휴(休)콘서트' 등)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 '챔버뮤직 위드 미샤 갈라가노프'를 주제로 비올라,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협연 등 ) 3개 단체가 재능기부로 총 5회 공연이 준비됐다. 첼로 독주회부터 피아노 콘서트, 합창까지 다양한 공연들을 즐길 수 있어  음악선율이 흐르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즐기기가 가능하다. 

■  '서울로 7017', 23일부터 어린이위한 무료 '인형극' 공연  오픈...매주 다른 인형극 선봬 

(
2017여름축제-마리오네뜨 인형극과 2017 인형극상설프로그램 모습 (사진:서울시)

서울로 7017에서는 오는 23일 저녁부터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위한  ‘서울로 인형극장’을 선보인다.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질 흥미진진한 인형극은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18시와 20시 2회 공연으로 총 18회 열릴 예정이다.

인형극은 전문공연단과 시민공연단 14팀이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선보이게 도니다. 모든 공연은 당일 무료로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 '서울함공원', 23일부터 야간개장 시작,

(사진:서울함공원)
서울함공원 야간개장   (사진:서울함공원)

다가오는 무더위를 맞이해 서울함공원이 야간개장을 시작한다. 야간개장은 오는 23일 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며  이 기간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주말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해 야간에 특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멋진 여름밤’서울함 내부 사병식당에서 해군들의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전투 식량 및 건빵 체험'등이 마련돼 있다. 

야간개장은 여름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기존 주말 및 공휴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이 저녁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된다. 
야간개장 기간동안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해설프로그램(도슨트)와 거리공연(버스킹) 등 상설 프로그램이 추가운영된다. 

해설프로그램(도슨트)은 저녁 8시부터 해설가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전시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으면서, 공원 내 주요 전시 공간을 관람한다. 

거리공연은 성산대교의 경관조명, 아름다운 저녁놀, 시원한 강바람이 한데 어우러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함 갑판에서 진행된다. 또 관람객들에게 서울함 사병식당에서 비상 또는 훈련 시에 식량으로 사용했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해군들의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전투식량체험은 오는 23일부터 평일 1회(12시), 주말 및 공휴일 2회(12시, 18시) 진행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함공원 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시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하여 ‘망원한강공원-서울함공원’역에서 하차하여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