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가지의 아이 컬러로 데일리룩부터 바캉스룩까지. 풍부한 글리터부터 차분한 뉴트럴톤까지 다양한 상황에 적용 가능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가 2018 썸머 컬렉션 ‘본투런 아이 팔레트 (BORN TO RUN PALETTE)’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가 2018 썸머 컬렉션 ‘본투런 아이 팔레트 (BORN TO RUN PALETTE)’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가 2018 썸머 컬렉션 ‘본투런 아이 팔레트 (BORN TO RUN PALETTE)’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본투런 아이 팔레트’는 21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갖추고 있어 데일리룩부터 바캉스룩까지 다양한 상황과 피부톤에 맞춘 메이크업은 연출할 수 있다.

21가지 새로운 컬러는 차분한 느낌의 모던 뉴트럴부터 풍부한 글리터를 함유한 쥬얼톤, 그리고 화려한 컬러감의 비비드톤까지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쳐 구성을 자랑한다. 중요한 비즈니스 회의에 어울리는 뉴트럴룩부터 여행과 어울리는 와일드룩, 그리고 클럽이나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비비드룩까지, 본투런 팔레트 하나면 모두 소화 가능하다.

패키지 역시 썸머 에디션다운 모습을 갖췄다. 누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는 썸머 바캉스 컬렉션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어반디케이 신제품 ‘본투런 아이 팔레트’는 오는 28일까지 어반디케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 선판매되며, 29일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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