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터쇼 이모저모] 부산모터쇼 빛낸 스타 누구.. 부활부터 이승기까지
[부산 모터쇼 이모저모] 부산모터쇼 빛낸 스타 누구.. 부활부터 이승기까지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8.06.09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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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벤츠 등 글로벌 명차 스타 대동...국내 완성차로는 한국지엠 유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이승기, 부활, 혁오밴드,윤성빈 선수,배우 이진욱,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걸그룹 FX의 크리스탈, 유경욱 레이싱 선수 등이 참석해 모터쇼를 빛냈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이승기, 부활, 혁오밴드,윤성빈 선수,배우 이진욱,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걸그룹 FX의 크리스탈, 유경욱 레이싱 선수 등이 참석해 모터쇼를 빛냈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부산국제모터쇼가 지난 8일 개막했다. 앞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언론을 대상으로한 사전 행사가 진행됐다. 이때 이승기 등 연예게스타와 스포츠 스타들이 자동차 브랜드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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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지엠 쉐비락스 행사에서 공연 중인 혁오밴드/촬영: 강진일 기자

우선 지난 6일 한국지엠이 진행했던 쉐비락스 행사에는 혁오밴드와 부활 등 국내 정상의 락밴드가 흥을 돋았다. 이들은 행사장에 참석한 언론 및 관계자들에게 신나는 락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 도중 기타를 교체해야 한다고 입을 연 부활의 리더 김태원 마음껏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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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지엠 쉐비락스행사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부활/촬영: 강진일 기자

7일에는 아우디, 벤츠 등 글로벌 수입차 브랜드에 스타가 대거 참석했다. 아우디 행사에는 배우 이진욱,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걸그룹 FX의 크리스탈, 유경욱 레이싱 선수 등이 자리를 빛냈다.

7일 부산국제모터쇼 아우디 프레스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타들/촬영: 전휴성 기자

특히 크리스탈은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는 동안 친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7일 아우디 프레스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과 스타들/ 촬영: 전휴성 기자

벤츠는 배우겸 가수인 이승기를 7일 프레스데이 행사에 초청했다. 이승기는 이날 이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과 함께 벤츠의 최신 커넥티드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엠벅스)'를 시연했다.

7일 벤츠 프레스 행사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과 이승기가 환하게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촬영: 전휴성 기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이 이승기에게 엠벅스를 통해 질문을 해보라고 주문하자 이승기는하이 벤츠 저쪽에 아직 베일이 쌓여져 있는 저것 뭐지라고 말하자 엠벅스가 메르세데스 벤츠 AMG에서 개발한 하이퍼카 프로젝트 원이에요라며 포뮬러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최고출력 1000마력 이상의 파워와 정지상태에서 200km까지 단 6초이내 가속할 수 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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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벤츠 프레스 행사에서 엠벅스 시연에 나선 이승기/ 사진촬영: 강진일 기자

이에 이승기는 정말 믿을 수 없다엠벅스를 칭찬했다. 이후 이승기와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콘셉트카 EQA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했다.

7일 BMW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윤성빈 선수를 소개하고 있는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사진촬영: 전휴성 기자

2월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는 BMW 미디어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아이언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누군지 짐작이 갈 것으로 안다그의 힘과 스피드, 넘치는 자신감은 BMW X 패밀리 라인업과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말하고 나서 윤성빈 선수를 소개했다.

2월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는 BMW 미디어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촬영: 전휴성 기자)

윤선수는 실제로 X패밀리 모델을 시승하면서 xDrive(4륜구동)기술이 스켈레톤 종목과 굉장히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자동차 업체들은 스타 보단 콘셉트카, 출시차 등 자신들의 기술로 강하게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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