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호주 1호점 오픈 인산인해..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본격화
이니스프리, 호주 1호점 오픈 인산인해..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본격화
  • 장하영 기자
  • 승인 2018.06.09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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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센트럴’ 점 오픈...호주 내 영밀레니얼 고객을 공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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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1호점을 오픈했다. (사진: 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호주에 첫발을 내딛었다. 8(현지시간) 멜버른에 1호 매장을 오픈한 것. 이니스프리의 호주 대륙 점령의 첫 신호탄을 쐈다.

9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이번에 호주에 1호 매장을 연 멜버른 이니스프리점은 148m2(45) 규모로 호주 대형 쇼핑센터인 멜버른 센트럴에 입점했다. ‘멜버른 센트럴은 멜버른 중심 상권에 위치해 지역 주민 및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다.

매장 내부는 수직 정원을 설치해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베스트 셀러인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총 600여종 이상 제품들을 갖췄다. 이니스프리는 이곳 호주 1호점에 커스터마이징 컨셉의 마이파운데이션’, ‘마이팔레트등 메이크업 제품들도 마련해 트렌디한 K-Beauty 메이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 오픈 첫날 호주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니스프리는 방문고객을 위한 특별 선물과 에코백을 증정했다.

이로써 이니스프리는 이번 호주 멜버른 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미국, 일본 등 12개 글로벌 지역에 진출해 총 584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호주는 K-Beauty에 관심이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멜버른 1호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나설 계획이다. 특히 자연주의 컨셉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장점으로 호주 내 영밀레니얼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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