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믿음직하다...눈에 띄는 화사한 컬러도 마음에 들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 더 뉴 스파크 광고모델 구혜선이 스파크를 타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성동구 성수동의 퓨전 카페 어반소스(Urban Source)에서 진행된 쉐보레 더뉴스파크 미디어쇼케이스 행사애 참석해 “스파크를 타봤더니 정말 편하고 좋았다”며 “실제로 계속 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관련기사 참조)
5일 한국지엠 쉐보레에 따르면, 구혜선이 더뉴 스파크를 구매했다. 구매 모델은 더 뉴 스파크 광고 촬영 당시 광고 제작에 등장한 차량과 동일한 미스틱 와인(Mystic Wine) 색상이다. 구혜선은 차량 출고 개시일인 5일 차량을 인도받았다.
스스로를 경차 마니아라고 밝혀온 구혜선은 “운전하기 편하고, 실생활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아 평소에 경차를 좋아했다”며 “이번 광고 촬영을 하면서 더 뉴 스파크가 경차에 대한 편견을 깰 만큼 안전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알게 됐고, 눈에 띄는 화사한 컬러도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5일부터 고객 인도에 돌입하며 본격 판매를 개시한 더 뉴 스파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국내 경차로는 유일하게 충돌테스트 최고등급(★★★★★)을 포함, 안전도 평가 종합 1등급을 받아 빈틈없는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더 뉴 스파크는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을 포함,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적용되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을 통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의 사고 위험까지 감지하는 360도 전방위 첨단안전시스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