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임금 가장 많은 산업 1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월 평균 568만 받아
월임금 가장 많은 산업 1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월 평균 568만 받아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8.05.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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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및 음식점업’에 비해 2배 이상 많아
(자료:사람인)
(자료:사람인)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지난해 월임금총액이 가장 높았던 산업은 무엇일까. 평균 월임금총액 568만원을 차지한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1위를 차지했다. 

21일 사람인이 국가통계포털의 '2017년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분야가 월임금총액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 ‘금융 및 보험업’(540만원)▲‘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45만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414만원)▲‘광업’(400만원)▲‘교육서비스업’(372만원)▲‘제조업’(366만원)▲‘건설업’(345만원)▲‘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336만원)▲‘운수업’(327만원) 등의 순이었다.

18개 대분류 중 가장 하위를 기록한 ‘숙박 및 음식점업’(201만원)과 1위인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568만원)과의 격차는 두 배가 넘을 정도였다.

평균 월임금총액이 300만원 미만인 산업은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286만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272만원)이 있었다.

또한 각 산업별 종사자의 평균연령을 살펴보면, 부동산업 및 임대업’이 평균 53.1세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광업’(50.6세)▲ ‘운수업’(47.7세)▲‘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46.6세)▲‘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44.6세)▲‘농업, 임업 및 어업’(44.4세)▲‘건설업’(43.8세)▲‘교육서비스업’(42.8세),▲‘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42세)▲‘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41.5세) 등의 순서였다.

‘금융 및 보험업’(39.6세),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9세),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36.5세)과 같이 평균 월임금총액이 높았던 산업군은 종사자 평균연령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해, 대부분의 고임금 산업은 비교적 젊은 층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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