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운영, 키엘의 사회공헌활동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의 일환, 키엘 공병 가져오면 1병 당 1천원 기부, 위너 멤버가 디자인한 카렌듈라 꽃잎토너 첫등장

키엘이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엑스에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키엘이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엑스에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키엘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사회 공헌 활동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엑스에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키엘이 3년째 지속하고 있는 도심 속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키엘의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는 다 쓴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키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성분인 칼렌듈라 꽃과 식물을 심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마이리틀가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에 다 쓴 키엘 공병을 가져 오면 공병 1개 당 1천원이 기부되며, 이 공병을 재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셀프 플랜팅이 가능하다. 또한, 코엑스몰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칼렌듈라 꽃잎 토너(500ml)와 에코백은 위너 멤버 4인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는 5월 25일까지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키엘과 위너가 함께한 캠페인 수익금 중 일부는 ‘생명의 숲’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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