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194만명 즐겼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194만명 즐겼다
  • 민형기 기자
  • 승인 2018.05.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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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포켓몬고 이어 두 번째 출시일 사용자수 최다 게임 등극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날 성적표를 봤더니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194만명이 게임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사진: 와이즈앱 제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날 성적표를 봤더니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194만명이 게임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사진: 와이즈앱 제공)

[컨슈머와이드-민형기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날 성적표를 봤더니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194만명이 게임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iOS 기반 스마트폰까지 합치면 첫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을 즐긴 이용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해당게임은 사전예약자 수 240만명을 넘어서며 출시전부터 화제가 된바 있다.

17일 와이즈앱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기준 모바일 게임 출시일 사용자수를 조사한 결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이 첫날 194만명으로 역대 게임 출시일 사용자수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포켓몬고로 지난해 124일 출시 첫날 291만명이 게임을 이용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기는 리니지, 듀랑고도 제쳤다. 지난해 621일 출시된 리니지M126만명이 이용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되기 전까지 포켓몬고에 이어 2위였다. 그러나 지난 16일 배틀그라운드모바일에 68만명 뒤져 3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228일 출시된 검은사막모바일과 듀랑고(2018125일 출시)는 첫날 각각 119만명, 110만명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크게 밀렸다. 이밖에 지난 20161214일 출시된 리니지2레볼루션은 102만명이 첫날 이용했다.

와이즈앱 관계자는 첫날 사용자란 출시일 해당 앱을 사용한 중복되지 않은 사람의 수로, 다운로드 수가 아닌 실제 게임을 이용한 사람의 수라며 “17일 오전 현재 배틀그라운드의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는 100위권 밖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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