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매트한 피부 표현, 컨실러-파운데이션 제형으로 여러번 덧발라 집중 커버 가능

한율이 피부 결점을 가리고 보송하게 매트한 피부를 표현하는 무스 제형 파운데이션, ‘한율 컨실러 포 페이스’를 선보인다.
한율이 피부 결점을 가리고 보송하게 매트한 피부를 표현하는 무스 제형 파운데이션, ‘한율 컨실러 포 페이스’를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피부 결점을 가리고 보송하게 매트한 피부를 표현하는 무스 제형 파운데이션, ‘한율 컨실러 포 페이스’를 선보인다.

‘한율 컨실러 포 페이스’는 특유의 발림성으로 뭉치지 않고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가능해 집중적으로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 레이어링해 커버할 수 있다.

브랜드 측은 한율 컨실러 포 페이스는 보송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으로 파운데이션 후 팩트까지 바른 듯한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개념의 무스 제형 컨실러-파운데이션으로 트렌디한 매트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한율의 ‘컨실러 포 페이스’는 15g 용량에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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