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12종, 쿠션 5종, 컨실로 2종 구성. 18시간 지속력의 파운데이션 아시아 여성 선호 높은 가벼운 제형과 컬러군 준비

랑콤이 인기 제품 ‘뗑 이돌 롱라스팅’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랑콤이 인기 제품 ‘뗑 이돌 롱라스팅’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랑콤이 인기 제품 ‘뗑 이돌 롱라스팅’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8시간의 지속력과 커버력을 갖춘 메이크업 라인으로 파운데이션 12종, 쿠션 5종, 컨실러 2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후 18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력과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이미 글로벌 인기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한국 시장 출시에 맞춰 아시아 여성의 피부색과 메이크업 스타일을 고려해 제형과 컬러를 업그레이드 했다. 무겁지 않은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더욱 가벼운 제형으로 출시되었으며,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최적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피부에 녹아들며 밀착되는 제형이며,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러로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함께 출시되는 ‘뗑 이돌 롱라스팅 쿠션’은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의 뛰어난 성능에 쿠션의 편리함을 조합해 탄생한 제품이다. 완벽한 커버와 지속력을 갖춘 새로운 쿠션 포뮬라를 적용해 피부에 발랐을 때 촉촉하게 밀착되고 동시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으며, 5가지 컬러로 출시돼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블랙 색상에 골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더한 패키지다.

파운데이션, 쿠션과 함께 더욱 세심하고 완벽한 커버를 도와줄 ‘뗑 이돌 롱라스팅 컨실러’도 출시된다. 다크서클, 붉은 기, 잡티 등을 확실하게 커버해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쫀쫀한 에멀젼 텍스트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장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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