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천년넷

[컨슈머와이드 편집국] 어릴 적 잘못된 호흡습관으로 혼자서 공부를 하거나 먼 산을 바라볼 때 입을 벌리고 있는 성인을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된다. 자신은 무엇인가를 몰입하는 중인데 제3자 눈에는 멍하니 있는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에 매우 겸연쩍은 상황을 연출하면서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입 호흡은 민성피로와 주의력, 그리고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학습능력을 떨어지게 만든다. 게다가 지긋지긋한 코골이, 코막힘, 알레르기성 비염은 생활 속에서 스스로 해결하기 무척이나 어려운데 천년넷 아이디어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NX코로로는 코로 숨 쉬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호흡기질환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MBC ‘코골이 탈출 어떻게?’ 방송에서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코골이 방지용 보조기구 테스트를 해보았다. 3일이 지난 뒤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코골이 치료에 동원된 보조기구는 코골이방지 스프레이, 마우스피스, 코골이 비강확장기 3종. 코걸이를 사용한 신OO씨의 경우는 코골이의 소리가 착용 전 83데시벨(dB), 착용 후 52데시벨에서 50데시벨까지 줄었다. 코골이방지 스프레이를 뿌리고 잔 최OO씨의 경우도 비슷했는데 전⋅후의 차이가 77데시벨, 57데시벨 정도로 20데시벨이 낮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배OO씨는 잠을 자면서 마우스피스가 입에 고정이 잘 되질 않아 효과 확인이 어려웠다.

50dB은 조용한 사무실, 60dB는 보통 대화하는 소리, 70dB는 전화벨 소리, 80dB 이상이면 지하철 소음으로 경찰관 단속대상에 해당된다. 코골이 때문에 이혼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80데시벨이 넘는 코골이 당사자는 본인 스스로에게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코 고는 소리에 같이 못살 지경’이라는 푸념이 남 일이 아니다.

물론 입으로 숨을 쉴 수도 있다. 하지만 밥을 먹을 때는 입으로 숨을 쉴 수 없을 뿐더러 감기가 있는 상황이면 밥 먹는 시간이 고욕으로 느껴질 정도. 그만큼 호흡기관으로 코의 입지는 가히 절대적이다. 선천적인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최근에는 주변 환경이나 체질 변화에 의해 후천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대책이 필요하다.

코골이 보조기구 테스트에서 코골이 감소 40% 개선효과를 본 코걸이 수면용품이 바로 ‘코로로’라는 제품이다. 이 NX(Nose Express)코로로’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수면센터 등 국내 수면의료기관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수면의학 벤처기업인 수면과건강이 만든 비강확장기로 코로 숨 쉬는 자유를 제공한다.

NX코로로는 기존 ‘바이오 코클링’ 업그레이드 상품으로 소료혈을 자극 및 비강을 확장해 코의 기혈순환과 코 호흡량을 증가시킨다. 유지부⋅지압부는 소료혈 자극과 동시에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그래서 잠을 잘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코 호흡 유도에 도움을 주는 수면클리닉 용품이다.

코 연골과 비슷하게 제작된 코로로는 인체에 무해한 의료형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졌다. 게다가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약물 부작용이나 피부 트러블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의 코 사이즈에 맞게 잘라 쓸 수 있어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했고 코의 해부학적 형태를 고려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쉽게 빠지지도 않는다.

코가 막혀 유산소 운동을 꺼렸던 분, 코골이를 동반한 심한 몸부림으로 잠자리가 편치 않았던 사람들에게 더없이 적합한 제품이다. NX코로로는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스노리즈 코골이방지 스프레이, 미니메이트 휴대용공기청정기, 땡기미닥터 입벌림방지마스크, 베이포이즈 아로마가습기, 입냄새제거제 올킬 상품 등 숙면을 위한 다양한 수면클리닉 제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NX코로로’ 자세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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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1688-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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